신기술 신개발( 전기산업신문)
1998년 12월 17일(목요일) 전기산업신문

신기술 신개발
다자간 회의 스피커폰

멀리 떨어진 두 장소에서 여러 회의참석자가 전화라인을 통하여 동시에 회의진행을 할 수 있도록 설계된 회의용 전화기가 개발됐다.
통신기기 전문업체인 현정시스템(대표 김현승)이 개발한 다자간회의 스피커폰 "텔콘스테이션"은 DSP와 RISC CORE를 사용하여 통신장애를 완벽하게 제거, 깨끗한 음질을 유지해주어 대화 도중 잡음이나 끊김없이 자연스런 회의 진행을 가능케 한다.
또한 회의의 전과정을 녹음 할 수 있는 녹음용 포트와 3개의 고성능 마이크로폰이 내장 되어 360。전방향 음성탐지가 가능하며 다기능 무선 리모콘으로 간단히 조작할 수 있는 특징을 지닌다.
현정시스템은 이 제품을 회의참석자수와 회의실 크기에 따라 "텔콘스테이션 슈퍼"와 텔콘스테이션 EX"의 두 종류로 출시했는데, 본체·리모콘·외장형 마이크와 전원 어댑터가 기본 제공되며 별도의 리모콘과 외장형 마이크를 추가 사양으로 구입할 수 있다.
현정시스템의 관계자는 "현재 루마니아, 미국, 일본, 아르현티나 등 16개국 바이어와 수출협상을 진행하고 있으며, 향후 텔콘스테이션에 화상전달기능도 함께 구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문의/ 02-861-5333, www.hjsy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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